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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통반위, 정동영 의원 사무실 앞 집회

완주군 흔들기 중단하고 군민 의사 존중 촉구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정동영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제 더 이상 완주군 흔들기를 멈추고 완주군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정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 완주·전주 통합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대통령에게 지지와 지원을 건의하는 등 일련의 행보를 이어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완주군의회의 찬성 의결을 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명백한 구태정치이자 비민주적 행태”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완주군의 자치권과 군민의 삶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 검증 없이 특정 정치세력의 이해에 따라 추진하려는 시도는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 이벤트로 통합 문제를 다루지 말 것 ▲공천을 무기로 한 정치적 압박 중단 ▲주민 동의 없는 통합 추진 중단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