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경선 대진표 발표가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9일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0개 지역의 시장·군수 경선 후보를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완주군을 비롯한 김제시, 정읍시, 남원시 등 4개 지역은 이번 발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수 경선 대진표는 이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북도당에 따르면 일부 후보들의 면접이 늦게 시행돼, 적합도 조사 등 전체적인 진행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서남용·유희태·임상규 3인은 지난 12일 면접을 봤다. 하지만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완주군수 공천후보 자격 판단이 다른 후보들보다 늦어지며, 지난 17일 면접을 봤다. 이로 인해 완주군수 경선 대진표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영석 출마예정자의 경선 참여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비상계엄 탄핵 및 내란 극복 활동’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 도당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단순 참고자료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