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독립신문]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소미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사진 촬영이 쉽지 않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다, 시간을 남기다’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화목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중 3가구는 이서면 소재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대표 최요셉)’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촬영에 참여하는 가구들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사진을 남기지 못했던 가정에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요셉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 대표는 “사진 한 장이 한 가족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번 후원에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