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완주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 제도를 함께 실시한다.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세액 일부를 나누어 낼 수 있는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업장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이서면 남계리 일원에 있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적인 성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는 호남 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초기 신앙 공동체 형성과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군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순례객 방문이 늘고 생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의 주요 지점으로는 유항검이 교리를 전파하고 유해가 안치된 교리당, 복자 유항검과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의 생가터, 그리고 윤지충·권상연과 복자 윤지헌의 유해 및 유물이 발굴된 남계리 유적 등이 있다. 특히 남계리 유적은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한국 천주교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 일대는 조선 후기 종교 정책과 사상사의 전환을 보여주는 역사성, 천주교 전래 과정을 입증하는 학술성, 초기 신앙 공동체의 기억과 순교 정신이 응축된 장소성 등을 모두 갖춘 복합 문화유산이다. 완주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남계리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기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유희태 예비후보의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유 후보 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가 결합된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사는 7일 밤 11시 20분 유희태 예비후보에 대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먼저 핵심 쟁점인 ‘차명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을 근거 없이 의혹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후보 측은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특정 시점에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전반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희태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36.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돈승 예비후보가 30.9%로 뒤를 이었고 임상규 11.7%, 서남용은 10.6%에 그쳤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현직 프리미엄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자대결에서도 유희태 예비후보의 우세가 확인됐다. 이돈승 예비후보와 맞대결에서 유희태 42.4%, 이돈승 37.6%로 4.8%p 차이를 보였고, 서남용 후보와 대결에서는 41.5% 대 24.9%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임상규 후보와 양자대결에서도 41.3% 대 25.6%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8.4%로 강세를 보였고, 6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40.2%로 우위를 나타냈다. 4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38.9%로 유희태(31.6%)를 앞서는 등 일부 세대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지역별로는 봉동·용진이 포함된 다선거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2.
[완주독립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유력 주자인 유희태·이돈승 예비후보가 각각 민생과 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공약을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지난달 31일 합동연설회와 이달 3일 출마선언을 통해 “기존 1·2차 각 30만원 지급에 이어 동일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미 민선 8기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내부 조율 중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지원도 더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원 수준이며, 완주군도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강화돼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인 유희태 예비후보를 겨냥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이 관련 보도를 한 기자를 고발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이날 ‘[단독] 유희태 완주군수, 관내 땅 6만 평 차명 매입 의혹…부동산 투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가 특정 업체를 통해 토지를 차명 매입하고, 친인척 명의로 주식을 분산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W-F&D(웰컴에프앤디㈜)는 투자 및 전자상거래업 등을 영위하는 일반 법인으로, 금융당국에 대부업 등록이 돼 있지 않은 비대부업체”라며 “유 예비후보가 해당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창업·대주주로 참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법인의 토지 취득은 연수원 부지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 유 예비후보와의 차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이후 결선에 올라간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6일 이들은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경쟁만 하는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정책 연대를 선택했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 정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본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며 "이 경우 3명이 연대해서 아무 조건 없이 1명을 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희태 예비후보에 맞서 3명이 의기투합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완주의 미래 정책이 계속 이어지고 검증되고 완성되도록 하겠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 행정을 끝내고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내내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찬성도, 반대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군민을 혼란에 빠뜨려왔다"며, "지역 토지 집중 매입 의혹, 가족의 부정한 부동산 거래 의혹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선정 대상은 법인 2,000만 원, 개인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기여자 중 체납 여부와 납세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법인인 오디텍, 아이씨엠씨, 한국차체, 동해금속, 우경에너텍 등 5곳과 개인 강옥희씨를 포함한 총 6개 법인 및 개인이다. 또한 군은 지역 내 성실 납세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성실납세자’ 20명을 따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년간 연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모두 납부한 사람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군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과 함께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여러분이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은 완주군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먼저, 유희택 예비후보 측은 상대 후보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가 ‘반대’라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것은 선거용 선전포고에 불과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사한 전주MBC 여론조사에서도 62%의 완주군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현직 군수가 주민의 뜻을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군민의 실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군수의 역할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안호영 경선후보의 경선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의 '굳건한 연대'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후보는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 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