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한다. 군은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화를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완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품목 확대는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히고 전략작물 재배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작물 재배 유인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작물별 단가는 1ha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완주군은 이번 제도 개선이 쌀 과잉 생산 구조 완화는 물론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작물 재배 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들이 지역 외식문화의 기준이 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 제공, 친절한 서비스 실천에 지속적으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올해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협과 손잡고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완주군은 최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자재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비료 공급 물량 확정 및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협의회는 군에서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의 원활한 농가 공급을 위해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지역농협과 협업해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유기질비료 2만8551톤, 토양개량제 1842톤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공급업체 등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또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단 선정 등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유기질비료 포기물량 최소화 및 무분별한 신청 방지 방안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완주군은 지역 여건에 따라 공동살포 대행단에서 살포가 가능한 지역은 무상으로 공동살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질비료 농가 부담을 덜고 부족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유기질비료 이모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주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완주 공설공원묘지 내 경사로 구간에 노면상황 분석 및 염수분사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국비 1억 800만 원을 지원받아 공설공원묘지 묘역 내 경사로 구간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설공원묘지는 경사로가 많은 장소로 시설 특성상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로, 이번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이사장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은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시설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에 신규 등록한 자 ▲최근 3개년도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에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공급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디자인산업 기반과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단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별 추천위원, 농업인 단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RPC)·건조 저장 시설(DSC)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며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에 선정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바탕으로 향후 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