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독립신문]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달 27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연료전지 기술위원회 CHAIRMAN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수소 산업 발전과 국제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시상식은 완주경제센터에서 열린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워크숍’ 현장에서 열렸다. 김 부의장은 완주군의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추진, 수소 산업 관련 조례 제정,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 앞장서 지역 수소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워크숍은 우석대학교 RISE 사업단과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완주수소연구원, 수소연료전지지역혁신센터, SZU KOREA가 주관했다. 행사는 전북 지역 수소 기업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전북수소산업협의회 참여 기업 관계자와 완주 수소 산업 거버넌스 위원 등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기술의 유럽 인증 동향, 압력기기 설계 기술 및 인증 요구사항,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과 수소 산업 추진 방향 등이 다뤄졌다. ‘2026년 수소 분야 기후부 R&D 기획과제’ 공유를 통해 기업들의 실무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김재천 부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수소 산업 발전에 함께한 완주군민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특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완주군이 수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