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상영, 임동빈)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해 정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에는 명절 필수 음식인 ▲떡국떡 ▲한우 ▲달걀 등이 알차게 담겼다. 특히 올해는 월드쉐어에서 후원한 ▲참치 선물 세트 100개가 더해져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꾸러미를 받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위원 20여명은 떡국떡, 사골국, 만두 등 음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방문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후원받은 쌀 100kg로 떡국떡을 준비하고, 알로이F&B(대표 김문구)에서 고기만두 70봉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1900년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초기 기독교 기록물들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 12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학계 교수, 서지학 전문가, 유물 소유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기록유산 학술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고증 결과 ▲삼례제일교회 ▲소농교회 ▲계월교회 ▲위봉교회 등이 소장한 기록물은 초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남녀평등 교육, 3.1운동 등 당시 완주의 사회 변화와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가 입증된 기독교 기록유산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보존 가치가 특히 큰 일부 기록물은 장기적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기독교 근대기록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로덕 선교사 관련 자료 발굴 등 소중한 기록물들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집중 후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쌀, 라면, 명절 선물세트 등 생필품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 및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설맞이 집중 후원 모금 기간’에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마련됐으며, 주요 후원처로는 ▲학래촌 ▲소야 ▲구이우앤금우통신 ▲대원사 ▲구이농협 ▲전주 한양병원 등이다.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행정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과 직접 발로 뛰며 온정을 전해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기업과 종교단체,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행태 개선(음주 감소·아침 식사 권장)’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완주군은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특히,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복지 혜택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2일 중년의 재취업을 돕는 ‘4050 재출발 활력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실직, 사업 실패에 절망하는 4050 세대의 재출발을 돕는 것이 곧 가정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이다”며, “4050 세대가 희망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4050 스마트 점프업 센터’를 설립해 완주의 핵심 산업인 수소, 상용차, 물류 산업에 특화된 직무 전환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키오스크, AI,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 교육 이수자에게는 완주 입주 기업과 연계해 3개월 인턴십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노부모 요양과 자녀 교육비를 동시에 감당하는 가구를 돕는 돌봄 바우처, 자녀 진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폐업의 아픔을 딛고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에게는 고용장려금 및 신용회복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4050세대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지역 경제를 받치고 가정을 책임지는 중요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완주독립신문]이서면 드림봉사단(단장 김연주)이 홀몸 어르신 및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설맞이 가래떡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떡을 포장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에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연주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가래떡이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서드림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 ▲풍자화(캐리커처) 그리기 ▲K-전통문화 체험(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총 3개소 전시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제1전시관에서는 일러스트 특별전, 제3전시관에서는 현대회화 지역작가전, 제4전시관에서는 천철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목공예
[완주독립신문]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례)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떡 100kg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경로당 10개소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명례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