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4월 한달간 취약계층 아동에게 영양제 지원과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키 쑥쑥 몸 튼튼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양 불균형 및 발육 부진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100명을 선정해 필수 영양제를 전달하고, 아동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편식 예방 등 영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담당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영양상태 및 식습관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삼례읍 소재 천일약국(대표 김선화)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천일약국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양제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선화 대표는 “가정 형편으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천일약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이 지원을
[완주독립신문]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독보적인 중간 지원 조직 운영 모델을 앞세워 전국적인 교육 혁신 선진지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최근 천안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센터 관계자들은 ‘중간 지원 조직 활성화를 통한 지역 교육 협력 강화’라는 구호 아래 완주군 교육 통합 지원 센터를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방문에는 천안교육지원청 교육 혁신 센터장과 장학사를 비롯해 천안 마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포럼 기획 위원, 무지개마을학교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방문단은 마을 교육을 지원하는 완주군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과 운영 사례를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 교육지원청과 중간 지원 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구조에 대한 이해를 얻는 데 집중했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체계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방식 ▲마을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실제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육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청년 맞춤형 통합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는 건강검진, 영양·운동 교육, 구강 관리,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을 통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건강 생활 실천 통합 패키지’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5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 체성분 분석, 식생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과 조리체험, 운동 및 건강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 건강식 조리체험, 금주·절주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 제공으로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에서 신체 활동 부족과 비만 증가, 불규칙한 식습관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청년기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완주독립신문]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빠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26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청은 향후 현장조사, 설비 설치 가능 여부, 계통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2026년 사업을 통해 관내 단독주택 및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약 3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에도
[완주독립신문]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가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의 주거 안전을 위해 ‘1인 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78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구별 환경에 맞춘 안전 장비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대 또는 안심 장비 3종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심 장비는 홈캠, 현관문 이중 잠금 장치, 창문 잠금 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 지우개 중 3개를 고르면 된다. 다만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심 장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신향 센터장은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높이겠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와 운주농촌유학센터(센터장 이인옥)가 지난 13일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와 농촌 유학 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교육 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역량 있는 학교-마을 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촌 유학생들에게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특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완주군이 양성한 학교-마을 강사를 운주농촌유학센터에 배치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마을 강사를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 발굴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마을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성희 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옥 운주농촌유학센터장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마을의 삶을 연결하는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형욱)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소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과 청년 정책 및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 문화 교류 과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정신 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대상 사업 기획과 활동 운영, 참여자 발굴, 소통망 구축 등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담당하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관련 활동 지원을 맡아 고위험군 대상 전문 개입과 치료 연계, 정신 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완주군이 국내 수소 안전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수소안전기술원은 단계적인 이전을 거쳐 최근 수소안전정책처와 수소안전검사처 등 전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총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수소용품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기능과 더불어 수소 안전 관리,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 전반이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적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앞으로 장비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와 설명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한데 모이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31만평 규모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균형성장 전략(5극 3특)과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산업입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만㎡이상 규모 신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상이다. 완주군은 이달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완주군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하며 입주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완주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50만평에서 19만평으로 조정 추진되면서 나머지 31만평 부지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이 잔여 부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국가산단 규모는 조정됐지만 잔여 부지 공모를 적극 추진해 당초 목표한 50만평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