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출마선언을 통해 1호 공약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다. 3일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1차 30만원, 2차 30만원을 지급했고 3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도 “군민 62% 이상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주민 간 갈등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이날 인구 10만 시대 복원과 수소국가 산업단지 유치 등 지난 4년간 거둔 눈부신 이정표를 바탕으로, 완주를 전북 경제 1번지이자 전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유 군수는 당초 5월로 예정했던 후보 등록 시기를 앞당기며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법적 제한을 넘어 군민 곁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유희태 군수는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1호 공약’으로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전반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희태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36.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돈승 예비후보가 30.9%로 뒤를 이었고 임상규 11.7%, 서남용은 10.6%에 그쳤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현직 프리미엄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자대결에서도 유희태 예비후보의 우세가 확인됐다. 이돈승 예비후보와 맞대결에서 유희태 42.4%, 이돈승 37.6%로 4.8%p 차이를 보였고, 서남용 후보와 대결에서는 41.5% 대 24.9%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임상규 후보와 양자대결에서도 41.3% 대 25.6%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8.4%로 강세를 보였고, 6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40.2%로 우위를 나타냈다. 4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38.9%로 유희태(31.6%)를 앞서는 등 일부 세대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지역별로는 봉동·용진이 포함된 다선거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2.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멈추지만,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완주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비록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후보 자격은 박탈당했지만 자주독립체로서 완주, 누구도 소외됨 없는 완주 건설을 위해 뼈를 갈아 넣는 각오로 멈춤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주는 현재 완주를 뿌리째 흔드는 세력 앞에 반목과 갈등이 조장되고 이 갈등을 이용해 완주를 해체하고자 하는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완주를 지키기 위해 백의종군을 선택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완주군민과 함께 완주사랑지킴이로서 끝까지 완주를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국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심사 과정과 관련해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도당 예비심사위원회와 중앙당 재심위원회,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판단을 무시하고, 주관적 판단과 불공정성, 지역위원장의 묵인과 동조에 아쉬움이 있다”며, “지난달 25일 정청래 당대표가 원칙에 어긋난 컷오프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전국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억울한 컷오프 없는 경선 참여 보장에도 독선과 주관적 판단으로 일
[완주독립신문]이변은 없었다. 11, 12일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과 유희태, 이돈승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는 일주일 전 실시된 본지 여론조사 결과와 같다. 당시 유희태 36.5%, 이돈승 30.9%, 임상규 11.7%, 서남용 10.6%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오는 20, 21일 결선을 통해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결정된다. 이때 결정되는 이가 차기 완주군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완주군의 민주당 지지가 압도적이고, 이에 맞설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아직까지 안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선에서 주요 관전 포인트는 임상규 예비후보였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줄곧 3위를 차지했던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신인가산 20%가 있는 임상규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변을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미풍에 그치고 말았다. 임상규는 권리당원 모집에 끝난 지난해 8월말까지 불송치로 결론난 수사 때문에 발목이 잡혀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국영석 또한 권리당원 모집 활동이 타후보다 약했다는 평가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인 여론조사 50%로 이뤄졌기 때문에 권리당원 확보를 많이 한 유희태, 이돈승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나흘 앞두고 선거판이 급격히 혼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는 상대 후보를 겨냥한 의혹 제기와 비방이 난무하고, 급기야 고발까지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유희태 예비후보를 향한 집중 공세가 두드러진다. 지난달 31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서남용 예비후보는 유 후보를 겨냥해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 줄타기를 하고 있다”며, “군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여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완주·전주 통합 바로알리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유희태 완주군수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한 뒤 군민 여론이 반대로 확인될 경우 주민투표 없이 통합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실상 통합 반대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달 초부터는 의혹 제기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갈등이 한층 격화됐다. 유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3일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근거 없는 허위 주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결선을 앞두고 후보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후보 단일화 성격의 지지 선언이, 다른 한편에서는 정책 중심의 공약 발표가 이어지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15일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읍면 특화 공약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밀착형 발전 구상을 발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유이수, 심부건 의원과 김상식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유 후보는 만경강 수변공간을 삼례·봉동·고산 3개 권역으로 나눠 파크골프장, 생태식물원,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친수 관광벨트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이서체육공원, 구이체육공원, 소양복합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삼봉복합문화센터, 완주 제2야구장 조성 등을 통해 군 전역의 문화·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위봉산성 역사체험 프로그램과 화산 공공승마장 말문화 축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동상·경천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서 도시재생 사업, 소양~동상 밤티재 터널 개설, 운주 농촌유학센터 추가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과제도 함께 제시했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 통합을 강하게 밀어붙여 온 김관영 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며 낙마하자, 통합 정책 전반이 정당성과 동력을 동시에 상실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무리한 통합 추진이 결국 정치적 리스크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 김관영 지사는 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행정 통합 논의를 주도해왔지만, 정작 당사자인 완주 지역에서는 강한 반대에 직면해 왔다. 주민들은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공개적인 항의와 방문 거부 등 집단 행동에 나섰고, 통합은 지역 발전 전략이 아닌 ‘갈등 촉발 정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권의 행보는 민심과 괴리된 ‘정치 공학’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안호영 의원은 당초 통합 반대를 주장하며 지역구인 완주를 지키겠다고 밝혔지만, 도지사 출마 이후 입장을 뒤집고 통합 찬성으로 선회했다. 전주 표심을 의식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며, 이는 완주군민들에게 ‘배신감’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입장 변화는 결과적으로 통합 추진의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지역 갈등을 더욱 증폭시켰다. 실제로 완주 지역에서는 통합 반대 여론이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주군 삼봉1로 8-4 6층 선거사무소 ‘완주대도약’ 캠프에서 진행됐으며, 별도의 공식 행사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초대장을 통해 “선거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게 돼 인사드린다”면서 “완주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에 도움이 될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방문해 제안해 달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유권자연합, 장애인연합, 노동계 등 각계 단체들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했으며, 노인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예술계, 해병전우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방문해 힘을 보탰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심부건·최광호·유이수·이경애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과 권창환·박재완 전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김상식·정종윤 전 완주군의원과 신승기·이완
[완주독립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유력 주자인 유희태·이돈승 예비후보가 각각 민생과 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공약을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지난달 31일 합동연설회와 이달 3일 출마선언을 통해 “기존 1·2차 각 30만원 지급에 이어 동일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미 민선 8기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내부 조율 중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지원도 더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원 수준이며, 완주군도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강화돼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3차 심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광역의원은 완주군 제1선거구는 윤수봉, 완주군 제2선거구는 권요안이 단수추천됐다. 기초의원은 ▲가선거구 소병호, 신승기, 이순덕, 이진영 ▲나선거구 유이수, 이명순, 이완근, 정종윤 ▲다선거구 성중기, 심부건, 최광호 ▲라선거구 김규성, 김상식이 권리당원 100%로 경선을 치른다. 전북도당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심사결과 발표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가능하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