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아동의 신체활동 부족과 식생활 불균형 개선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시작으로 1학기가 마치는 시점까지 총 12회 운영계획으로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완초등학교를 교육 대상 학교로 선정해 1~2학년(27명)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1회차당 영양교육 40분과 신체활동 40분을 운영한다. 특히 놀이형 활동과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놀이형 운동 및 팀 활동 ▲건강생활 실천 미션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전·후 기초 건강 측정을 통해 아동의 건강행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해 아동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 것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완주군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구조와 투명한 행정 공개를 꼽고 있다. 완주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군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참여·소통·공개 중심의 군정 운영이 평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완주독립신문]완주문화재단의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점심시간 문화 프로그램 ‘12시의 미술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12시의 미술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예술을 감상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있는 수요일 낮 11시 40분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한 뒤, 샌드위치 점심을 즐기며 여유로운 문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1시간의 미술 감상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약 22%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심리적 휴식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구성해, 짧지만 밀도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큐레이터 해설 △자유 관람 △샌드위치 점심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전시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15명 내외로 제한돼 보다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종합 발전 전략으로 제시됐다. 공약을 보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지정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도 포함됐다. 여기에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호남권 중추 물류허브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아울러 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수소 및 첨단 제조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삼례·봉동·용진을 연결하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주군 삼봉1로 8-4 6층 선거사무소 ‘완주대도약’ 캠프에서 진행됐으며, 별도의 공식 행사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초대장을 통해 “선거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게 돼 인사드린다”면서 “완주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에 도움이 될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방문해 제안해 달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유권자연합, 장애인연합, 노동계 등 각계 단체들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했으며, 노인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예술계, 해병전우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방문해 힘을 보탰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심부건·최광호·유이수·이경애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과 권창환·박재완 전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김상식·정종윤 전 완주군의원과 신승기·이완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 추진 ▲체육지도자·강사 등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취약계층 대상 체육 프로그램 개발 ▲체육 관련 교육 및 연수 공동 개최 ▲체육사업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2026년부터 신규위탁 운영 중인 수영장 시설과 도체육회의 전문 인적자원이 연계된다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도비 공모사업
[완주독립신문]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주기전중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며 현장 응원에 나섰다. 시험 당일 전달한 따뜻한 도시락과 ‘겉바속쫀’ 버터떡 간식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시험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완주꿈드림은 매년 검정고시를 두달 앞둔 2월부터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공백 해소와 고득점 취득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멘토단에 참여한 청소년 9명 전원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던 한 청소년은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1년 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청소년은 올해도 같은 멘토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가며 준비를 계속했으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친구와 팀을 이뤄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공부하고 수련관 마당에서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도 함께 키웠다. 해당 멘토는 “작년에는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기본 개념을 함께 다졌다면 올해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인 가구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아동이 가족을 직접 돌보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특히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아동이 가사와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하고 있어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부재 시 아동이 스스로 식사 준비와 가사활동을 도맡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학습 및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원금 100만 원은 생활용품, 식품과 의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구이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의 정식 개관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7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24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난해 준공 이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보완과 장비 확충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부지 10,585㎡, 연 면적 499.1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탈의실·샤워실·교육실을, 외부에는 계류장·편의공간·주차장(12면)을 갖추었다.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매년 4월~10월(화~일요일, 09:00~18:00) 정식 운영되며, 이용객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등의 장비를 이용해 수변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완주군은 개관 준비의 핵심 단계로,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문 운영을 책임질 민간위탁 운영 주체를 공개 모집한다. 4월 중 적격자 심의와 협약 체결을 마무리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는 안전·교육·관광을 함께 담아낸 복합공간”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완주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 제도를 함께 실시한다.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세액 일부를 나누어 낼 수 있는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