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운영은 그동안 완주군이 쌓아온 사업 역량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군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은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 문화재단이 실제 수행 중인 역할에 걸맞게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 의원은 “최근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의 전략으로 삼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며 “완주군 역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 기능을 일원화하는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50여개의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가운데, 익산시(2018년 전환)와 군산시(2024년 출범) 등 도내 주요 지자체들은 이미 문화와 관광을 통합한 ‘문화관광재단’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심 의원은 완주문화재단이 설립 당시부터 지역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사실상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음을 지적하며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완주문화재단의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확대다. 심 의원은 “현재 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을 넘어 축제와 관광 기능까지 병행하고 있다”며 “명칭과 실제 역할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완주의 문화 자산을 관광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 평가는 ▲사전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완주군은 다수의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아, 상위 20%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완주군은 군민이 청구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정보공표’ 항목과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그리고 정보공개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들의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8년간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완주독립신문]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희홍, 배귀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식료품 ‘행복꾸러미’를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소고기 국거리, 전병, 김자반 등 명절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풍성함을 더했다. 꾸러미에는 ▲꼬숨식품㈜(대표 이종숙) 참기름 ▲동전주장례식장(대표 권순태) 떡국떡 ▲새롬식품(대표 안희석) 감자라면 ▲소양농협 달걀 ▲소양 호남제일신협 누룽지 ▲영진식품F&B(대표 소판례) 콩나물·두부 ▲조움농산(대표 최경아) 식혜 등이 알차게 담겼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지역 업체와 단체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양면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상영, 임동빈)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해 정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에는 명절 필수 음식인 ▲떡국떡 ▲한우 ▲달걀 등이 알차게 담겼다. 특히 올해는 월드쉐어에서 후원한 ▲참치 선물 세트 100개가 더해져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꾸러미를 받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위원 20여명은 떡국떡, 사골국, 만두 등 음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방문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후원받은 쌀 100kg로 떡국떡을 준비하고, 알로이F&B(대표 김문구)에서 고기만두 70봉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1900년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초기 기독교 기록물들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 12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학계 교수, 서지학 전문가, 유물 소유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기록유산 학술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고증 결과 ▲삼례제일교회 ▲소농교회 ▲계월교회 ▲위봉교회 등이 소장한 기록물은 초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남녀평등 교육, 3.1운동 등 당시 완주의 사회 변화와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가 입증된 기독교 기록유산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보존 가치가 특히 큰 일부 기록물은 장기적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기독교 근대기록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로덕 선교사 관련 자료 발굴 등 소중한 기록물들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집중 후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쌀, 라면, 명절 선물세트 등 생필품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 및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설맞이 집중 후원 모금 기간’에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마련됐으며, 주요 후원처로는 ▲학래촌 ▲소야 ▲구이우앤금우통신 ▲대원사 ▲구이농협 ▲전주 한양병원 등이다.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행정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과 직접 발로 뛰며 온정을 전해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기업과 종교단체,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행태 개선(음주 감소·아침 식사 권장)’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완주군은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특히,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복지 혜택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2일 중년의 재취업을 돕는 ‘4050 재출발 활력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실직, 사업 실패에 절망하는 4050 세대의 재출발을 돕는 것이 곧 가정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이다”며, “4050 세대가 희망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4050 스마트 점프업 센터’를 설립해 완주의 핵심 산업인 수소, 상용차, 물류 산업에 특화된 직무 전환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키오스크, AI,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 교육 이수자에게는 완주 입주 기업과 연계해 3개월 인턴십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노부모 요양과 자녀 교육비를 동시에 감당하는 가구를 돕는 돌봄 바우처, 자녀 진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폐업의 아픔을 딛고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에게는 고용장려금 및 신용회복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4050세대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지역 경제를 받치고 가정을 책임지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