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유희태 예비후보의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유 후보 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가 결합된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사는 7일 밤 11시 20분 유희태 예비후보에 대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먼저 핵심 쟁점인 ‘차명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을 근거 없이 의혹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후보 측은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특정 시점에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전반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희태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36.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돈승 예비후보가 30.9%로 뒤를 이었고 임상규 11.7%, 서남용은 10.6%에 그쳤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현직 프리미엄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자대결에서도 유희태 예비후보의 우세가 확인됐다. 이돈승 예비후보와 맞대결에서 유희태 42.4%, 이돈승 37.6%로 4.8%p 차이를 보였고, 서남용 후보와 대결에서는 41.5% 대 24.9%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임상규 후보와 양자대결에서도 41.3% 대 25.6%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8.4%로 강세를 보였고, 6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40.2%로 우위를 나타냈다. 40대에서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38.9%로 유희태(31.6%)를 앞서는 등 일부 세대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지역별로는 봉동·용진이 포함된 다선거구에서 유희태 예비후보가 42.
[완주독립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유력 주자인 유희태·이돈승 예비후보가 각각 민생과 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공약을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지난달 31일 합동연설회와 이달 3일 출마선언을 통해 “기존 1·2차 각 30만원 지급에 이어 동일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미 민선 8기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내부 조율 중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지원도 더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원 수준이며, 완주군도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강화돼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인 유희태 예비후보를 겨냥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이 관련 보도를 한 기자를 고발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이날 ‘[단독] 유희태 완주군수, 관내 땅 6만 평 차명 매입 의혹…부동산 투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가 특정 업체를 통해 토지를 차명 매입하고, 친인척 명의로 주식을 분산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W-F&D(웰컴에프앤디㈜)는 투자 및 전자상거래업 등을 영위하는 일반 법인으로, 금융당국에 대부업 등록이 돼 있지 않은 비대부업체”라며 “유 예비후보가 해당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창업·대주주로 참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법인의 토지 취득은 연수원 부지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 유 예비후보와의 차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이후 결선에 올라간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6일 이들은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경쟁만 하는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정책 연대를 선택했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 정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본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며 "이 경우 3명이 연대해서 아무 조건 없이 1명을 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희태 예비후보에 맞서 3명이 의기투합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완주의 미래 정책이 계속 이어지고 검증되고 완성되도록 하겠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 행정을 끝내고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내내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찬성도, 반대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군민을 혼란에 빠뜨려왔다"며, "지역 토지 집중 매입 의혹, 가족의 부정한 부동산 거래 의혹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먼저, 유희택 예비후보 측은 상대 후보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가 ‘반대’라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것은 선거용 선전포고에 불과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사한 전주MBC 여론조사에서도 62%의 완주군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현직 군수가 주민의 뜻을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군민의 실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군수의 역할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안호영 경선후보의 경선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의 '굳건한 연대'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후보는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 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나흘 앞두고 선거판이 급격히 혼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는 상대 후보를 겨냥한 의혹 제기와 비방이 난무하고, 급기야 고발까지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유희태 예비후보를 향한 집중 공세가 두드러진다. 지난달 31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서남용 예비후보는 유 후보를 겨냥해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 줄타기를 하고 있다”며, “군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여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완주·전주 통합 바로알리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유희태 완주군수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한 뒤 군민 여론이 반대로 확인될 경우 주민투표 없이 통합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실상 통합 반대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달 초부터는 의혹 제기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갈등이 한층 격화됐다. 유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3일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근거 없는 허위 주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은 3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성 고발”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우선, 기사에서 제기된 ‘가족 소유 법인’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법인은 유희태 예비후보와 관련이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며 “후보와 가족을 억지로 연결해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제로 지적된 황톳길 등 둘레길 조성과 관련해서도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되고 소외돼 있던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공공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환경 정비를 특정 개인이나 법인의 이익과 연결 짓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가 상승’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풀을 베고 주변을 정비하는 수준의 환경개선이 어떻게 특정 토지의 가격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행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어떠한 특혜나 사익 추구도 개입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군다나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출마선언을 통해 1호 공약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다. 3일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1차 30만원, 2차 30만원을 지급했고 3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도 “군민 62% 이상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주민 간 갈등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이날 인구 10만 시대 복원과 수소국가 산업단지 유치 등 지난 4년간 거둔 눈부신 이정표를 바탕으로, 완주를 전북 경제 1번지이자 전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유 군수는 당초 5월로 예정했던 후보 등록 시기를 앞당기며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법적 제한을 넘어 군민 곁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유희태 군수는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1호 공약’으로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