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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농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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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귀촌 교육

상담부터 교육·멘토링까지 맞춤 정보 제공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완주군은

테크노2산단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완판’

37개 기업 1조 2천억 투자 유치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약 36만 평)가 모두 매각하여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

완주군, 1조 규모 피지컬AI 시동

이서면 사업추진단 발대식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내년도 착공 목표

19만평 우선 착공 후 31만평 단계적 확장 전략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수소경제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KDI(한국개발연구원) 분석 결과 경제성(B/C) 1.06, 종합평가(AHP) 0.50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입증 받았다. 이는 2023년 선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3개 지역의 예타 면제를 제외하고 대구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 이후 사업시행자인 LH 및 전북개발공사에서 오는 4월 국가산단계획 수립 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2027년 하반기 국토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완주군은 50만 평 규모로 예타를 의뢰했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한 대내외 기업 투자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19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조성을 우선 승인을 받았다. 이는 대규모 재정 투입에 따른 사업 안정성 확보와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해 ‘선(先) 유치 후(後) 확장’이라는 실리를 택했다.

완주몰, 산지 직송 딸기로 브랜드 홍보 톡톡

인재개발원서 직거래 장터 열어 매회 조기 품절

[완주독립신문]완주경제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3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방문객 및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에게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 회차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경제센터는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완주군과 지역 공공기관 및 농가가 협력해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완주경제센터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 구축

식중독균 검사 본격 실시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완주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농산물·농업용수)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