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이서면 소재 정숙가든(대표 안정숙)이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200인분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곰탕은 이서면 맞춤형복지팀과 구이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독거 중장년,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숙 정숙가든 대표는 “나누는 행복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설 명절, 외로이 지내는 이웃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먼저 나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전해주신 곰탕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창, 국혜숙)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설 명절 나눔은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챙겼다. 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모인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결핵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결핵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결핵 전파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완주군 보건소는 동절기 동안 노인·고위험군·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객담 검진을 집중 실시해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체적·사회 경제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 무료 결핵검진을 확대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결핵, 에이즈, 성병, 한센병 통합검진을 실시해 검진 참여율과 대상자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증상자, 기숙사 입소 학생, 가족 접촉자 등 대상으로 무료로 흉부촬영, 객담검사 및 혈액검사 실시와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집단시설 역학조사, 결핵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의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완주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앞으로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의 주재 아래 첫 회의를 가졌으며, 민간 부위원장으로 이진숙 완주군 간호사회장을 선출했다. 위원진은 군의원를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돌봄 관련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관련 분야 학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회의에서는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를 비전으로 한 2026년 실행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군 통합돌봄 전담팀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간의 협력체계 강화 ▲읍·면 단위 현장 대응 역량 확대 ▲고령 장애인 및 퇴원 환자 등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중요한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엑스(OX)퀴즈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련된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아토피를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산전·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임산부 5명을 집중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되며,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대표 송종필)와 협약을 체결해 출산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임산부 1인당 34만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도울 예정으로,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산전·산후 검진연계 ▲예비 부모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들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과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지난 4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시적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인근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상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에는 완주군,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점검단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 주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주요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전개,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 및 협조 요청 등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학 기간 학원가와 번화가 이용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업소 중심의 계도 활동과 거리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청소년 일탈 방지에 힘을 쏟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외부 활동이 많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 없는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군청사에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설맞이 따뜻한 사랑 전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평소 지원 체계나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관내 48개 마을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떡국떡과 국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이는 각 읍·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관계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명절 안부 확인 서비스'를 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누구나 따뜻해야 하지만, 경로당 같은 모임 공간이 없는 마을의 어르신들은 자칫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유무와 관계없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국인숙)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