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차량 구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대 500만 원의 가족형 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완주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4월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사업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11인승 가족형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조건으로는 ▲(가구요건) 공고일 기준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구성 및 실제 거주를 하여야 하며 ▲(차량요건) 당해연도에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가 완료 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된 국산 차량이여야 한다. 현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이동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자녀 이상 가구에 일상 속 불편을 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처리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모호한 법령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완주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
[완주독립신문]완주경제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3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방문객 및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에게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 회차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경제센터는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완주군과 지역 공공기관 및 농가가 협력해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완주경제센터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이서면 남계리 일원에 있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적인 성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는 호남 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초기 신앙 공동체 형성과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군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순례객 방문이 늘고 생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의 주요 지점으로는 유항검이 교리를 전파하고 유해가 안치된 교리당, 복자 유항검과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의 생가터, 그리고 윤지충·권상연과 복자 윤지헌의 유해 및 유물이 발굴된 남계리 유적 등이 있다. 특히 남계리 유적은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한국 천주교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 일대는 조선 후기 종교 정책과 사상사의 전환을 보여주는 역사성, 천주교 전래 과정을 입증하는 학술성, 초기 신앙 공동체의 기억과 순교 정신이 응축된 장소성 등을 모두 갖춘 복합 문화유산이다. 완주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남계리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기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완주군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 과정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 의욕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이수 결과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과정을 마친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장려금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현재 4월 개강하는 과정을 위해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39세(완주군민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이다. 신청은 완주군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후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송
[완주독립신문]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가 중도입국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돕고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중도입국학생 공교육 진입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되어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국내에 입국한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 자녀가 공교육에 원활히 진입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완주 지역 내 관련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언어 수준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하며, 면접과 수업 시연을 통해 엄선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교육 진입 전 학생을 위한 자체 교육과 함께 고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계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빈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오는 9월에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체험 학습도 마련해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향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도입국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유희태 예비후보의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유 후보 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가 결합된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사는 7일 밤 11시 20분 유희태 예비후보에 대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먼저 핵심 쟁점인 ‘차명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을 근거 없이 의혹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후보 측은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특정 시점에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
[완주독립신문]고산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정이 2026년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선정돼 주거환경개선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분야를 비롯해 관리비, 이사비 등 다양한 항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고산면에서 통합사례관리 중인 해당 가정은 주거환경개선비를 활용해 욕실 환경을 개선하고, 가정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문턱 제거 및 경사로 설치 등 주거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미디어센터(센터장 안충환)가 2026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이하 전미협)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전미협은 최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완주미디어센터를 올해 우수센터로 선정했다. 전미협은 전국 45개 지역 미디어센터를 회원으로 둔 협의체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센터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관한 완주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창작지원, 공동체상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로컬콘텐츠 제작과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아카이브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라디오녹음, 영화제작, 마을영화제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1만 3,000명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미디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개 읍면 문화 거점 및 주민공동체와 긴밀히 협업해 왔다”며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과 마을 상영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잘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