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 것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완주군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구조와 투명한 행정 공개를 꼽고 있다. 완주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군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참여·소통·공개 중심의 군정 운영이 평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 추진 ▲체육지도자·강사 등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취약계층 대상 체육 프로그램 개발 ▲체육 관련 교육 및 연수 공동 개최 ▲체육사업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2026년부터 신규위탁 운영 중인 수영장 시설과 도체육회의 전문 인적자원이 연계된다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도비 공모사업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먼저, 유희택 예비후보 측은 상대 후보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가 ‘반대’라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것은 선거용 선전포고에 불과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사한 전주MBC 여론조사에서도 62%의 완주군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현직 군수가 주민의 뜻을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군민의 실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군수의 역할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이후 결선에 올라간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6일 이들은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경쟁만 하는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정책 연대를 선택했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 정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본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며 "이 경우 3명이 연대해서 아무 조건 없이 1명을 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희태 예비후보에 맞서 3명이 의기투합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완주의 미래 정책이 계속 이어지고 검증되고 완성되도록 하겠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 행정을 끝내고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내내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찬성도, 반대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군민을 혼란에 빠뜨려왔다"며, "지역 토지 집중 매입 의혹, 가족의 부정한 부동산 거래 의혹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총 1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억1400만원을 투입해 무상교육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활동, 장학사업 등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먼저 4억2400만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도 전개한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생에게 조·석식비를 지원하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는 드론 및 소프트웨어 융복합 산업 분야 자격 취득 과정과 이스포츠(e-sports) 대회 지원을 추진한다. 전주예술고등학교에는 앙상블, 디자인·미술, 무용 전공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돕는다. 또한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학원비, 진로·진학 컨설팅비, 온라인 수강권 등을 1인당 50만 원씩 총 380명에게 지원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향 장학금
[완주독립신문]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넘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방선거는 중앙 정치의 대리전이 아니라, 우리 동네의 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팍팍한 삶을 보듬어줄 '진짜 일꾼'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는 신성한 축제다. 그렇기에 지역을 대표하겠다고 나선 이는 누구보다 그 지역의 골목골목을 잘 알고,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땀 흘려온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상식이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완주군 가선거구(이서·삼례)에 단행한 특정 후보 전략공천 소식은 이러한 상식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지역 사회의 여론과 당원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된 채, 중앙당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내려꽂힌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민주당의 가치를 믿고 헌신해 온 권리당원이자 완주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결정에 대해 뼈아픈 실망과 함께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다. 완주군 가선거구인 이서와 삼례는 완주군 전체의 발전 동력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심장부다. 이서면은 전북 혁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안호영 경선후보의 경선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의 '굳건한 연대'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후보는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 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선정 대상은 법인 2,000만 원, 개인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기여자 중 체납 여부와 납세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법인인 오디텍, 아이씨엠씨, 한국차체, 동해금속, 우경에너텍 등 5곳과 개인 강옥희씨를 포함한 총 6개 법인 및 개인이다. 또한 군은 지역 내 성실 납세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성실납세자’ 20명을 따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년간 연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모두 납부한 사람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군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과 함께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여러분이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은 완주군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
[완주독립신문]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우리 동네 공약’을 발표했다. 9일 이돈승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변화되는 상황과 소비성향, 특히 완주군 산업 및 인구구조에 맞춘 13개 읍·면별 지역발전 전략이 중요해졌다”며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공약을 추진해 모든 읍·면이 골고루 발전하고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읍·면 공약을 보면, 우선 삼례읍의 경우 △읍내 공공 목욕탕 신설 △환경기초시설 피해 보상 강화 △호남고속도로 삼례IC 진출입로 4차로 확장 등이다. 또한 봉동읍에는 △둔산리 주차타워 및 애견공원 조성 △노인복지회관(권역별) 신축 △옛 완주경찰서 부지를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으로 활용 등을 제시했다. 군청사가 위치한 용진읍에는 △운곡지구로 용봉초 이전 및 200세대 주거단지 조성 △119 안전센터 신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주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완주의 심장부로 육성하겠다고 이 예비후보는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서면에 대해서는 △행정지원센터를 '미래전략본부'로 개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혁신도시 내 건물형(타워) 공영주차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종합 발전 전략으로 제시됐다. 공약을 보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지정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도 포함됐다. 여기에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호남권 중추 물류허브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아울러 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수소 및 첨단 제조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삼례·봉동·용진을 연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