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
[완주독립신문]지난 주말동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국영석과 전북자치도의원 출마예정자 김재천의 컷오프설이 전해지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문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7일 공관위 접수자 432명 중 35명을 부적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적격 등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는 결과 공표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두사람은 재심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두사람의 컷오프설이 돌자 지지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지자들은 각자 탈락 이유를 찾는데 분주했으며, 인맥을 동원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는 데 관심이 집중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두사람이 지역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아닌 상대 후보 정희균 지지 선언을 했던 점이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완주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절대적인 지역이다. 이 때문에 지역위원장의 공천권이 사실상 당선과 직결되는 구조다. 만약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위원장에 맞섰던 두 인물이 나란히 컷오프될 경우 이러한 정치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안호영 의원이 완주·전주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재생에너지
[완주독립신문]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광역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완주군의 대응을 두고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1인당 인구 상·하한선은 각각 7만4526명과 2만4842명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을 넘어선 완주군은 의석 확대를 요구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3명까지도 주장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완주지역위원회는 전북도당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입장을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의석 확대를 적극적으로 건의한 일부 타 지역과는 상반된 행보다. 비교 사례로 거론되는 곳은 부안군이다. 부안군은 인구 약 4만7천명 규모로 완주군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광역의원 1석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 측이 의석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완주군은 인구가 10만명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의석 확대 요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타 지역과 비교해 지나치게 안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같은 전북 내에서도 인구 규모와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5일 봉동 생강, 완주 곶감 등 완주 로컬푸드를 단순 판매에서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농부가 일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단순 보조금 지급 중심 정책에서 브랜드화를 통해 농민에게 자긍심과 안정적인 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군수가 세일즈맨이 되어 국내 및 세계적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력을 통해 봉동 생강, 완주 곶감을 유명 브랜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의 대표 로컬푸드를 단순한 생산, 납품에서 벗어나 완주의 맛을 유명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완주 내에서 소스, 잼, 토핑으로 가공하는 등 완주 로컬푸드의 제2의 도약기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봉동 생강을 맥도날드와 협업으로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살린 ‘완주 진저(Ginger) 소스 버거’로 재탄생 시킴으로써 단순한 양념에서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메인 식재료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완주 곶감은 젊은 층이 좋아하는 ‘완주 곶감 아이스크림’, ‘완주 곶감 파이’ 등 새로운 식품 개발을 통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소비층을 전 세대로 확장 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 출마예정자는 기존 농산물 가공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방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 이내 기관에만 부여하는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방재 행정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완주군의 재난 대응 체계가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완주군은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 2% 추가 상향 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또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연속 A등급 결과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만큼
[완주독립신문]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참모로 알려진 A씨가 사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미래를 위해 임 출마예정자의 경선 포기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상규 출마예정자는 "경선에 참여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씨는 다른 출마예정자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당 캠프에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A씨는 본지에 "임상규 후보와 이견으로 캠프에서 사퇴한다"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공천심사에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영석, 서남용, 이돈승, 임상규 출마예정자 5명이 신청했다.
[완주독립신문]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달 27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연료전지 기술위원회 CHAIRMAN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수소 산업 발전과 국제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시상식은 완주경제센터에서 열린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워크숍’ 현장에서 열렸다. 김 부의장은 완주군의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추진, 수소 산업 관련 조례 제정,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 앞장서 지역 수소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워크숍은 우석대학교 RISE 사업단과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완주수소연구원, 수소연료전지지역혁신센터, SZU KOREA가 주관했다. 행사는 전북 지역 수소 기업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전북수소산업협의회 참여 기업 관계자와 완주 수소 산업 거버넌스 위원 등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기술의 유럽 인증 동향, 압력기기 설계 기술 및 인증 요구사항,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과 수소 산업 추진 방향 등이 다뤄졌다. ‘2026년 수소 분야 기후부 R&D 기획과제’ 공유를 통해 기업들의 실무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김재천 부의장은 “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6억8500만원을 투입해 366대(5등급 200대, 4등급 136대, 지게차 또는 굴착기 30대)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까지 보조금 지원 후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지방세 등 체납사항도 없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차량마다 지원기준이 다른 만큼 완주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청 자원순환과(6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 중년, 여성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창업 도시 완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창업 도전 응원금 지급, 창업 스쿨, 창업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창업도시 1번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국 출마예정자는 복잡한 사업계획이 없어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을 돕는 무서류 아이디어 창업 도전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창업이 막막한 초보자를 위한 완주 창업 학교 상시 운영, 예비 창업자의 시장 조사와 시제품 구상을 위한 초기 활동 자금 최대 200만 원 지급 등 창업 장벽을 낮춘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오디션을 개최해 매년 100명의 유망 창업가를 선발하고, 이들에게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국 출마예정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17곳의 글로컬 상권 지정을 준비하고, 삼례 문화예술촌이나 고산 미소시장 일대를 세계인이 찾는 로컬 창업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소양 카페촌·한옥·한지, 구이 술테마박물관·구이 저수지·모악산의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