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 것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완주군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구조와 투명한 행정 공개를 꼽고 있다. 완주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군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참여·소통·공개 중심의 군정 운영이 평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완주독립신문]완주문화재단의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점심시간 문화 프로그램 ‘12시의 미술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12시의 미술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예술을 감상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있는 수요일 낮 11시 40분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한 뒤, 샌드위치 점심을 즐기며 여유로운 문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1시간의 미술 감상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약 22%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심리적 휴식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구성해, 짧지만 밀도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큐레이터 해설 △자유 관람 △샌드위치 점심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전시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15명 내외로 제한돼 보다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종합 발전 전략으로 제시됐다. 공약을 보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지정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도 포함됐다. 여기에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호남권 중추 물류허브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아울러 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수소 및 첨단 제조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삼례·봉동·용진을 연결하
[완주독립신문]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우리 동네 공약’을 발표했다. 9일 이돈승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변화되는 상황과 소비성향, 특히 완주군 산업 및 인구구조에 맞춘 13개 읍·면별 지역발전 전략이 중요해졌다”며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공약을 추진해 모든 읍·면이 골고루 발전하고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읍·면 공약을 보면, 우선 삼례읍의 경우 △읍내 공공 목욕탕 신설 △환경기초시설 피해 보상 강화 △호남고속도로 삼례IC 진출입로 4차로 확장 등이다. 또한 봉동읍에는 △둔산리 주차타워 및 애견공원 조성 △노인복지회관(권역별) 신축 △옛 완주경찰서 부지를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으로 활용 등을 제시했다. 군청사가 위치한 용진읍에는 △운곡지구로 용봉초 이전 및 200세대 주거단지 조성 △119 안전센터 신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주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완주의 심장부로 육성하겠다고 이 예비후보는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서면에 대해서는 △행정지원센터를 '미래전략본부'로 개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혁신도시 내 건물형(타워) 공영주차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3차 심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광역의원은 완주군 제1선거구는 윤수봉, 완주군 제2선거구는 권요안이 단수추천됐다. 기초의원은 ▲가선거구 소병호, 신승기, 이순덕, 이진영 ▲나선거구 유이수, 이명순, 이완근, 정종윤 ▲다선거구 성중기, 심부건, 최광호 ▲라선거구 김규성, 김상식이 권리당원 100%로 경선을 치른다. 전북도당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심사결과 발표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주군 삼봉1로 8-4 6층 선거사무소 ‘완주대도약’ 캠프에서 진행됐으며, 별도의 공식 행사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초대장을 통해 “선거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게 돼 인사드린다”면서 “완주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에 도움이 될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방문해 제안해 달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유권자연합, 장애인연합, 노동계 등 각계 단체들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했으며, 노인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예술계, 해병전우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방문해 힘을 보탰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심부건·최광호·유이수·이경애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과 권창환·박재완 전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김상식·정종윤 전 완주군의원과 신승기·이완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 추진 ▲체육지도자·강사 등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취약계층 대상 체육 프로그램 개발 ▲체육 관련 교육 및 연수 공동 개최 ▲체육사업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2026년부터 신규위탁 운영 중인 수영장 시설과 도체육회의 전문 인적자원이 연계된다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도비 공모사업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고자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세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완주독립신문]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주기전중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며 현장 응원에 나섰다. 시험 당일 전달한 따뜻한 도시락과 ‘겉바속쫀’ 버터떡 간식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시험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완주꿈드림은 매년 검정고시를 두달 앞둔 2월부터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공백 해소와 고득점 취득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멘토단에 참여한 청소년 9명 전원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던 한 청소년은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1년 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청소년은 올해도 같은 멘토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가며 준비를 계속했으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친구와 팀을 이뤄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공부하고 수련관 마당에서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도 함께 키웠다. 해당 멘토는 “작년에는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기본 개념을 함께 다졌다면 올해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인 가구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아동이 가족을 직접 돌보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특히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아동이 가사와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하고 있어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부재 시 아동이 스스로 식사 준비와 가사활동을 도맡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학습 및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원금 100만 원은 생활용품, 식품과 의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