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소양면 철쭉봉사단(단장 정귀녀)이 지난 3일 소양면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쌀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각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철쭉봉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귀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쭉봉사단과 정귀녀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삼례기독교연합회(회장 박문수)가 지난 3일 삼례읍에 지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중·고등학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삼례기독교연합회는 2021년부터 삼례읍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박문수 삼례기독교연합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청소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삼례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뜻에 발맞춰 삼례읍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포근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새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이불 배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구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전년대비 약 100만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 시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형 관광열차 운영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미식관광 ▲유관기관 팸투어 등 완주 방문객 유치와 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공급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디자인산업 기반과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단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완주군은 그동안 읍·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과 군의회,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통합 논의가 지역사회 내부의 긴장과 갈등을 누적시키고 있다”며 “특히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통합반대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안호영 국회의원의 행정통합 추진 발표에 대해 규탄한다”면서 “완주군민 동의 없는 통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3일 대책위는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오직 완주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은 완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임에도 결정의 주체인 완주군민은 통합 논의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됐다”며 “군민의 뜻보다 정치적 흥정이 앞서는 현실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책위는 “완주의 현재와 미래가 외부 논리와 정치 일정에 따라 선택의 대상처럼 다뤄지는 구조에 분명한 문제가 있다”면서 안 의원의 각성과 함께 통합에 대한 주민 선택 및 민주적 절차 보장, 전북 정치권의 주민자치·자기 결정권 보장 등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 자리에는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했다.
[완주독립신문]화산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화산면에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각 마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마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완주군 인구 증가 성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피지컬 AI 산업 육성 등 완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화산교 교량 복구 등 화산면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순회방문 이후에도 각종 민생현장과 복지사각지대 등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이서면에 소재한 이서맛집사랑방(대표 김경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나눔을 시작한다. 맛집사랑방의 식사대접은 한 달에 한 번, 이서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지난달 남계리 대농마을 어르신들 2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라고, 이서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면 맛집사랑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가게로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