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일자리사업에 참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각종 조례안 그리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예정돼 있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이주갑 의원이 대표발의로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및 삼성의 대국민 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이 상정된다. 해당 건의안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전략산업을 새만금으로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삼성전자의 과거 대국민 약속 이행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2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이 진행되며, 일정별로 ▲5일 기획예산실, 감사담당관, 행정자치국 ▲6일 문화관광복지국, 보건소, 도서관사업소 ▲9일 수소담당관, 경제산업국 ▲10일 건설안전국,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
완주군이 이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49분경 이서면 이성리 원이성 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완주군은 이서면사무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 당국의 잔화 작업을 돕기 위해 굴삭기 2대를 즉시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섰다. 특히 피해 가구가 장애인 세대라는 점을 감안해 유 군수는 30일 오전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완주군은 즉시 원이성경로당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긴급생활지원금 등 공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장애인 세대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별 소각 행위 금지 및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6년 AI 중점학교 81개교를 선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이를 통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AI 중점학교는 학교의 운영 여건과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를 선정했다. 특히 운영 역량과 교육과정 연계성, 실행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AI 활용 수업을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유형별로 차등화된 운영비와 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교는 실과·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AI 수업 모델을, 중‧고등학교는 정보 과목 및 학교장 개설 과목과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성과는 수업 사례 공유, 자료 공개, 권역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 학교로
소양면 ‘하늘 행복한 밥상’(대표 김해순)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30일 소양면에 따르면 ‘하늘 행복한 밥상’은 2024년 12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소양면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순 대표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웃음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하늘 행복한 밥상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민간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해 청년이 보다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완주군 내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필수 품목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메카완주(youth.wanju.go.k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직 과정에서 반복되는 면접 준비 비용이 청년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주면 용계원마을에 거주하는 손준성 씨가 지난 29일 운주면에 현금 50만원과 곶감 25팩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지정 기탁으로 운주면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곶감은 복지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준성 씨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특산품과 함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손준성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시력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초롱초롱 밝은세상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아동 1인당 6만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이 지원된다. 해당 비용은 완주군과 협약 안경원이 각각 50%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 1001안경콘택트 봉동점(대표 최연오), 안경나라 완주첨단점(대표 곽연주) 등 지역 안경원 3곳이 안경 교환권 비용의 50%를 분담 지원하며 참여한다. 대상 아동은 협약 안경원을 직접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은 뒤 개인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게 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아동기 시력 관리는 학습과 성장에 직결된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검사하고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경지원 사업을 비롯해 심리검사, 기
완주군이 고속도로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30일 완주군은 한국도로공사, 상관면 계민마을과 주민편의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수용 한국도로공사 새만금전주개발사업단 부장을 비롯해 상관면과 계민마을을 대표해 국혜숙 상관면장과 김수영 계민마을 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관면 의암1교 하부 부지에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여가·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배드민턴 코트, 그늘막, 가로등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하며, 설계·시공 및 안전관리를 맡는다. 해당시설은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는 완주군으로 이관돼 운영된다. 시설 운영과 일상적인 유지관리는 계민마을 주민이 중심이 돼 수행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와 공동으로 30일,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의 비전과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새해 복지의 희망과 연대를 상징하는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도 사람 중심의 복지, 현장이 체감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