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편의·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 올해 사업량은 약 17가구로 가구당 6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고품질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수많은 방문객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국 상춘객들의 발길을 완주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선 체험형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주민과 농업인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생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짜임새 있는 동선 운영 등 행정 전반에서도 수준 높은 역량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삼례 딸기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는 고품질 삼례 딸기의 명성을 전
[완주독립신문]지난 주말동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국영석과 전북자치도의원 출마예정자 김재천의 컷오프설이 전해지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문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7일 공관위 접수자 432명 중 35명을 부적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적격 등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는 결과 공표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두사람은 재심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두사람의 컷오프설이 돌자 지지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지자들은 각자 탈락 이유를 찾는데 분주했으며, 인맥을 동원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는 데 관심이 집중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두사람이 지역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아닌 상대 후보 정희균 지지 선언을 했던 점이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완주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절대적인 지역이다. 이 때문에 지역위원장의 공천권이 사실상 당선과 직결되는 구조다. 만약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위원장에 맞섰던 두 인물이 나란히 컷오프될 경우 이러한 정치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안호영 의원이 완주·전주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디지털(4차 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입체(3D) 프린터, 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완주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완주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으로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 시제품 개발, 특허‧상표권 등록, 각종 인증 비용,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3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성장 전략,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디지털(4차산업) 분야는 지역의 미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재생에너지
[완주독립신문]용인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를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난 4일 서울 도심에서는 전북·전남·대전·충남·충북·경기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과 송전선로 건설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완주독립신문]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광역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완주군의 대응을 두고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1인당 인구 상·하한선은 각각 7만4526명과 2만4842명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을 넘어선 완주군은 의석 확대를 요구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3명까지도 주장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완주지역위원회는 전북도당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입장을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의석 확대를 적극적으로 건의한 일부 타 지역과는 상반된 행보다. 비교 사례로 거론되는 곳은 부안군이다. 부안군은 인구 약 4만7천명 규모로 완주군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광역의원 1석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 측이 의석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완주군은 인구가 10만명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의석 확대 요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타 지역과 비교해 지나치게 안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같은 전북 내에서도 인구 규모와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5일 봉동 생강, 완주 곶감 등 완주 로컬푸드를 단순 판매에서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농부가 일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단순 보조금 지급 중심 정책에서 브랜드화를 통해 농민에게 자긍심과 안정적인 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군수가 세일즈맨이 되어 국내 및 세계적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력을 통해 봉동 생강, 완주 곶감을 유명 브랜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의 대표 로컬푸드를 단순한 생산, 납품에서 벗어나 완주의 맛을 유명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완주 내에서 소스, 잼, 토핑으로 가공하는 등 완주 로컬푸드의 제2의 도약기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봉동 생강을 맥도날드와 협업으로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살린 ‘완주 진저(Ginger) 소스 버거’로 재탄생 시킴으로써 단순한 양념에서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메인 식재료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완주 곶감은 젊은 층이 좋아하는 ‘완주 곶감 아이스크림’, ‘완주 곶감 파이’ 등 새로운 식품 개발을 통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소비층을 전 세대로 확장 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 출마예정자는 기존 농산물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