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을 위해 민간감시원을 선발하고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및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미세먼지 민간감시원은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불법소각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활동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불법소각 예방 및 감시 ▲미세먼지 관련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완주군은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단열 ▲창호 ▲바닥(건식패널)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에어컨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와 공공임대주택 및 불법건축물 거주자, 최근 2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완주군 지원 물량은 총 162가구로, 냉방 분야 32가구, 난방 분야 1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현장 조사와 시공관리를 맡아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에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양육비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이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둘째 자녀까지 범위를 넓혀 매월 1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강화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구다. 셋째 이상 자녀는 기존과 동일하게 6세부터 9세까지 지원을 유지하며, 둘째 자녀는 올해부터 연도별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지난해 2015년생(9세)을 시작으로, 올해는 2016~2017년생(8~9세) 둘째 자녀까지 혜택을 받는다. 이어 2027년에는 2017~2019년생(7~9세), 2028년에는 2018~2021년생(6~9세)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은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양육 지원 정책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차기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서남용, 유희태, 임상규 3인만 면접을 실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오전 전북도당은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전북도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완주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 5인을 면접한다고 공고했다. 하지만 11일 저녁 9시경 발표한 면접자 명단에는 서남용, 유희태, 임상규 3인만 기재됐다. 국영석·이돈승은 제외된 것.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지난 7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최고위에 재심을 신청해 10일 저녁 이를 인용했다. 이에 공관위는 11일 저녁 재심을 했고 다시 부적격 판정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전북도당은 ‘최고위는 재심을 의결했고 전북도당은 여기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또한 최근 감점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전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1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의 이름과 감산 여부 등이 외부로 노출되며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공관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최근 공천 심사 과정과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과 악의적 표현이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의 이름과 감산 여부 등이 외부로 노출되며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공관위 내부 결정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없는 내용이 외부로 유출된 것일 뿐 공관위의 공정성과 절차를 부정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특히 일부 언론의 보도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공관위는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일부 언론이 과도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공관위의 공정한 심사 노력을 폄훼할 소지가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관위는 후보자 평가 사유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공관위는 “개별 후보자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사유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후보자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정치적 평가와 공직 적합성 판단은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후보자의
[완주독립신문]농촌진흥청은 가공용 다수성 찰벼 ‘미르찰’의 소비 확대에 힘입어 전국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르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가공용 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한 다수성 찰벼 품종으로, 일반 찰벼 대비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가공적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쌀가루 가공 특성이 뛰어나 제과 및 한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동진찰’보다 수확량이 25% 많고 제과 및 한과용으로 가공적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찹쌀가루 입자가 매우 작고 유과를 만들 때 수율이 높다. 실제 ‘미르찰’ 재배면적은 초기 보급 단계였던 2020년 19헥타르(ha)에서 시작해 2021년 271헥타르, 2022년 596헥타르로 증가했다. 최근에는 660헥타르 수준까지 확대되며 가공용 벼 품종 중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북, 충남,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단지가 형성되고, 가공용 원료곡 수요 증가와 계약재배가 확대되면서 재배면적 증가를 이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찰벼 품종 대비 약 25% 높은 수량성이 농가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르찰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총사업비 1777억원 규모의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이중 2026년 사업비로 총 15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4개소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용진 신지, 운주 내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동 고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기본계획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및 사전토지보상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용진 구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계획해 오는 6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양 공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와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설계 공정률 90% 단계로 올해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산 운산지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5000원만큼 응원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 연결기획학과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기획했다. 마을 어른들의 관심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공동체적 연결감을 제공하고, 기부 문턱을 5000원으로 낮추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활동이다. 기부자는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인 기금은 센터 청소년들이 필요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사용한다. 이후 청소년들은 사용내역과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자와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른들의 관심이 청소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센터 ‘고래’가 마을과 세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소양농협(조합장 유해광)은 11일 소양농협에서‘농촌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농업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가정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자녀의 학업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해광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양농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재심을 통과했다. 10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국영석 예비후보에 대한 재심 결과 ‘적격’ 결정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당초 거론됐던 완주군수 경선 구도는 원래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경선에는 국영석, 서남용, 유희태, 이돈승, 임상규 등 5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는 12일부터 후보자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영석 예비후보의 경선 복귀가 향후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한때 컷오프설이 돌며 정치권에 파문이 일었던 만큼, 그의 복귀가 경선 구도와 후보 간 경쟁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부적격 35명 중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을 받고 공심위에서 유일하게 부적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