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등록 공고 및 경선일정을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완주군수 후보자에는 서남용, 유희태, 이돈승, 임상규가 경천에 참여한다. 본경선 일정은 오는 10, 11일이며, 결선은 20, 21일이다. 한편, 전북 기초단체장 중 무주, 장수, 순창, 고창은 후보가 두명으로 본경선만 치러질 예정이다.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멈추지만,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완주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비록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후보 자격은 박탈당했지만 자주독립체로서 완주, 누구도 소외됨 없는 완주 건설을 위해 뼈를 갈아 넣는 각오로 멈춤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주는 현재 완주를 뿌리째 흔드는 세력 앞에 반목과 갈등이 조장되고 이 갈등을 이용해 완주를 해체하고자 하는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완주를 지키기 위해 백의종군을 선택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완주군민과 함께 완주사랑지킴이로서 끝까지 완주를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국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심사 과정과 관련해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도당 예비심사위원회와 중앙당 재심위원회,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판단을 무시하고, 주관적 판단과 불공정성, 지역위원장의 묵인과 동조에 아쉬움이 있다”며, “지난달 25일 정청래 당대표가 원칙에 어긋난 컷오프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전국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억울한 컷오프 없는 경선 참여 보장에도 독선과 주관적 판단으로 일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 통합을 강하게 밀어붙여 온 김관영 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며 낙마하자, 통합 정책 전반이 정당성과 동력을 동시에 상실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무리한 통합 추진이 결국 정치적 리스크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 김관영 지사는 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행정 통합 논의를 주도해왔지만, 정작 당사자인 완주 지역에서는 강한 반대에 직면해 왔다. 주민들은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공개적인 항의와 방문 거부 등 집단 행동에 나섰고, 통합은 지역 발전 전략이 아닌 ‘갈등 촉발 정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권의 행보는 민심과 괴리된 ‘정치 공학’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안호영 의원은 당초 통합 반대를 주장하며 지역구인 완주를 지키겠다고 밝혔지만, 도지사 출마 이후 입장을 뒤집고 통합 찬성으로 선회했다. 전주 표심을 의식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며, 이는 완주군민들에게 ‘배신감’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입장 변화는 결과적으로 통합 추진의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지역 갈등을 더욱 증폭시켰다. 실제로 완주 지역에서는 통합 반대 여론이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입장 변화로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샀던 안호영 의원이 결국 전북도지사 출마를 포기했다. 지지기반으로 평가받던 완주 민심 이반과 저조한 지지율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안 의원은 당초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며 “완주군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도지사 출마 이후 통합 찬성으로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에서는 “정치적 야욕을 위해 입장을 뒤집었다”는 비판이 확산됐고, 완주군 내에서는 강한 반발과 함께 통합 반대 운동이 오히려 더 확산되는 역효과가 나타났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자신의 지역구인 완주군을 사실상 외면한 결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완주를 배신한 정치인이 전북도 전체를 책임질 수 있겠느냐”는 비판 여론도 적지 않았다. 이 같은 민심 이반은 여론조사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최근 조사에서 김관영 지사가 39~44%로 선두를 굳힌 가운데, 안 의원은 9~11%대에 머물며 3위에 그쳤다. 특히 기존 대비 지지율이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며 반등에 실패했다. 안 의원은 돌파구 마련을 위해 정헌율 익산시장과의 정책 연대를 시도했지만,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
[완주독립신문]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교육, 의료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교육받고, 완주에서 일하고, 완주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완주형 인구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국 출마예정자는 법인세 감면보다 강력한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만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라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우수인재 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 새로운 지역 소비층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완주 공공의료원 설립 등을 통해 완주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촘촘한 의료복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상의 의료 정주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완주형 산학 일체 시스템’을 구축키 위해 군수 직속 전담팀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국 출마예정자는 일-삶-놀이-배움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 조성으로 청년이 완주에서 일하고 즐기며 정착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국영성
[완주독립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공천 과정을 둘러싸고 지지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영석 예비후보의 경선 참여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향후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4일 완주군수 경선에 서남용·유희태·이돈승·임상규 예비후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6일에는 합동연설회 일정도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후보자들의 경선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라”는 지침을 전국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하달하면서, 일부 시·도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에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통과했음에도 도당 공관위에서 두 차례에 걸쳐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국영석 예비후보의 거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동시에 오는 31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합동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국영석 후보의 참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역시 단호한 입장이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원칙에 어긋난 바가 없어 상황이 바뀌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천 갈등을 넘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본격화하며 전 읍·면에 걸친 공영 노선망 구축을 완성, 명실상부한 ‘교통 복지 1 번지’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27일 완주군은 고산만경강파크골프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도·군의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고고장구와 풍물놀이로 막을 열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 군수는 행사장인 파크골프장에서 고산터미널까지 직접 친환경 마을버스에 탑승해 시승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이번 공영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2023년 11월 시민여객과 노선권 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선권 매입을 완료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10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아울러 대형 5대, 중형 6대 등 총 11대의 친환경 버스(수소·전기차)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운전원 채용 및 교육을 마쳐 운행 준비를 끝냈다. 이번 고산북부권 공영화를 기점으로 완주군
[완주독립신문]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쓰레기봉투 대란’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완주군에서도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25일 완주군 내 일부 마트에서는 “내일부터 판매가 가능할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여러 매장을 돌아도 봉투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용량이 많은 지역 내 업체들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한 업체에 따르면 그동안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주문해왔지만, 현재 50리터와 75리터 대형 봉투는 주문 자체가 중단된 상태다. 공단 측이 정확한 재고를 파악하지 못해 추가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이번 사태는 단순한 지역 문제를 넘어 국제 정세와도 맞물려 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졌다. 나프타는 폴리에틸렌의 핵심 원료로 종량제봉투를 비롯한 각종 비닐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일부 지자체들은 대응에 나섰다. 정부 역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을 본격화했다. 25일 완주군은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송기헌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격려하며 힘을 실었다. 행사는 기본사회 분과위원 위촉식,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실행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완주군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사)기본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기본사회 정책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완주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농산물·농업용수)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