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서남용·유희태·이돈승·임상규 출마예장자가 참여하게 됐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제외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2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지에 따르면 4인 본경선 후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2인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도당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심사결과 발표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영석 출마예정자 측은 "재심신청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과 숙고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구상해왔다”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선거를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 결정을 받은 데 대해 “같은 조건 속에서도 다른 후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저에게는 그 기회조차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이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정치인은 개인의 억울함보다 당과 지역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선당후사’의 원칙을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출마를 고집하기보다 완주의 미래와 지역의 화합, 그리고 당의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와 사과도 전했다. 그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군민과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다만 정치 활동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부의장은 “정치는 멈춤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지난 23일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반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통반위는 이날 오전 완주군의회 앞 농성장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각 읍·면 대책위원회가 참여한 연석회의를 통해 성명서와 대통령 서한문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 ▲정동영 국회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입장을 묻는 서한문 채택 ▲각 읍·면별 순회 농성장 방문 참여(5인 이상) 등이 주요 안건으로 의결됐다. 통반위는 “천막 농성장의 활성화를 통해 반대운동의 결집과 추진 동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반위는 성명서를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지방선거 국면 속에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을 뿐”이라며, “선거 이후 통합 추진 세력이 다시 논의를 재점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더 이상 지역 갈등을 외면하지 말고 통합 절차 중단을 즉각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통반위는 최근 정동영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전주·완주 통합을 바라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통반위는 대통령비서실에 제출한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완주군수 경선 구도가 사실상 재편되는 분위기다. 유력 후보의 경선 배제 가능성이 커지고, 예외 인정 후보들 역시 감점 부담과 불확실성까지 떠안게 되면서 판세가 요동칠 전망이다. 20일 민주당 전북도당 윤준병 위원장은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와 관련해 “도당 공관위가 재심사를 거쳐 부적격을 최종 의결했기 때문에 심사 절차는 끝났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중앙당 판단 범위도 명확히 했다. 그는 “부적격 및 감산 예외는 탈당이나 당론불복 등에 한정되며 도박 등 비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4년 전 도당 공관위의 적격 판단에 대해 뒤늦게 드러난 도박 현장사진 등을 근거로 중앙당이 부적격을 결정했던 만큼 금번 도당 공관위의 부적격 결정은 중앙당의 기존 결정을 존중한 것일 뿐 중앙당 판단에 불복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 후보의 경선 참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또 다른 변수인 이돈승 출마예정자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후보는 상습탈당 이력으로 부적격 대상에 해당했으나 공관위 의결로 예외를 인정받아 경선 참여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둘러싼 판세가 다양한 변수 속에 전개되는 가운데, 현직인 유희태 완주군수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유 군수가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향후 경선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KBS전주총국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수 후보 6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유희태 군수는 3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19%, 국영석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15%, 송지용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8%,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과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각각 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 지지 후보 없음은 12%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 간 적합도 조사에서도 유 군수는 30%로 가장 높았고 이돈승 20%, 국영석 15%, 임상규 9%, 서남용 7% 순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다자구도 속에서 유 군수가 상대적으로 앞서는 양상이 확인된다. 선거 구도 측면에서도 변수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돈승 후보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감점 논란이 제기되며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국영석 후보 역시 당내 심사 과정에서 일부 혼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경선 대진표 발표가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9일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0개 지역의 시장·군수 경선 후보를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완주군을 비롯한 김제시, 정읍시, 남원시 등 4개 지역은 이번 발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수 경선 대진표는 이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북도당에 따르면 일부 후보들의 면접이 늦게 시행돼, 적합도 조사 등 전체적인 진행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서남용·유희태·임상규 3인은 지난 12일 면접을 봤다. 하지만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완주군수 공천후보 자격 판단이 다른 후보들보다 늦어지며, 지난 17일 면접을 봤다. 이로 인해 완주군수 경선 대진표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영석 출마예정자의 경선 참여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비상계엄 탄핵 및 내란 극복 활동’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 도당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단순 참고자료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완주독립신문]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과수묘목 유통 성수기를 앞두고 완주군 등 관할지역 내 과수묘목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수묘목 종자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종자산업 여건 변화와 온라인 거래 확대 등 유통경로 다양화로 불법·불량 과수묘목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수입 과수묘목의 적발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유통조사는 종자생산 및 유통업체,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종자업 등록 여부, 생산·수입판매 신고 여부, 규격묘의 품질표시 준수 여부, 9개 주요 과수묘목 규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종자산업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국립종자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오픈마켓, 블로그 등 비대면 전자상거래를 통한 과수묘목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인터넷을 통한 불량·불법 거래를 중점적으로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가가 정확한 묘목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유통을 포함한 과수묘목 불법·불량 유통·
[완주독립신문]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이 대안교육특성화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이 다양해지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정규 학교 체제만으로는 이러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권요안 의원은 대안교육특성화학교가 교육의 다양성을 실현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교원과 전문인력 부족, 교육프로그램 지원 미흡, 행정지원체계 한계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대안교육특성화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지원계획 수립, 지원사업 범위, 전문인력 지원, 협의회 운영, 예산 지원, 성과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요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대안교육특성화학교가 교육의 다양성을 실현하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최광호 부의원장이 대표 발의한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광호 부의원장이 지난 10일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뒤 지난 12일 본회의에 상정·처리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민간위탁 사업에 지원되는 위탁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결산서 검사 제도를 명확히 하고, 외부 전문가 검증을 제도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민간위탁 사업의 경우 수탁기관이 자체적으로 결산서를 작성해 행정기관의 확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았으며, 외부 전문가로부터 결산서 검사를 받는 절차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충분히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일부개정안에서는 조례에서 사용되던 ‘회계감사’라는 용어를 ‘결산서 검사’로 변경했다. 이는 민간위탁 사업의 특성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사용된 위탁금이 관계 법규와 위탁 계약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해당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최근 완주군의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다. 통반위는 "오는 6월말까지 통합을 반대하는 완주군의회와 함께 하기 위해 이같은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다.